최종편집:2026-04-22 01:03:12

이강덕 포항시장의 어느 참모

데스크 칼럼
차동욱 포항취재본부장

차동욱 기자 / 1429호입력 : 2022년 07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누구의 비서실장이란 자리는 어느 특정인을 두고 모든 일정 및 관리를 책임지고 수행 해야 할 중책인 자리로 알려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참모란 오너가 자리에 누우면 이불을 조용하게 덮어주고 오너가 최선의 컨디션으로 내일의 업무를 위해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돌아서 나올 수 있는 자여야 한다.

하지만 지금껏 이강덕 포항시장 참모 역할을 해온 직원이 중책을 맡아 오면서 그 신분을 망각하고 무리한 결근 및 과도한 음주로 업무의 실책을 해 왔지만, 관련 부서에서는 쉬쉬 하면서 오히려 직원들이 바람막이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더구나 현재 포항시는 평생학습원과 푸른도시사업단은 해당 수장을 공석으로 두고 법정 대리인으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인사에서 내부를 들여다보면 이강덕 시장의 뼈아픈 인사 정책으로 들여다 보이지만 “인사는 만사”고유권한으로 누구든 관여 하지 못하는 이 시장의 고유 권한으로 대두 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듯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 시장의 최측근 참모는 지역내에서 참모의 역할은 뒷전으로 미루고, 자기의 직위를 최대한 이용해 너무나 오만방자한 행동으로 오히려 ‘이강덕 시장을 능가한다’는 행동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입방아에 올라 물의를 빚고 있다.

이강덕 시장의 모 참모는 지난 16일 저녁 포항지역 모 국회의원과 남구 송도동 모 식당에서 함께 술자리를 가지는 자리에서 자기의 신분을 망각하고 인사불성이 돼 걸음조차 올바르게 걷지 못하는 행동은 과연 꼴볼견 이었다.

공적인 자리나 사적인 자리를 분리 편견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보인다.
이미 그 자리에 함께한 자리 자체가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의결기관인 국회의원과 동석한 자리라 과히 공인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주위 손님들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하는 행동에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한마디씩 던지는 대화중에 “혼자보기 아깝다”는 비아냥의 목소리가 터져 나올 때 마다 필자는 낯이 불거졌다.

그 옆 자리에는 현재 제60회 경북도민체전에 출전한 타 시·군 선수와 임원진들이 모처럼의 나들이에 송도 해수욕장의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가 담소를 나누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안타까운 사실은 물의를 일으킨 이 시장의 참모는 9월에 현재 공석중인 포항시 평생학습원, 푸른도시사업단 둘 중 하나 자천타천으로 수장으로 승진해 직무대리로 간다는 목소리로 하마평에 올라 벌써부터 더욱더 기고만장이다.

기자는 현재 포항시 감사실장으로 근무중인 사무관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음식에 대한 요금과 결재한 자가 누구인지 질의를 하였으나 감사실장은 일언지하에 “사법권이 없어 사생활이기에 알아 볼수 없다”고 거절했다.

이 또한 잘못 아닌가?
김영란법 효력이 발의 되고 나서 과연 포항시는 이 법에 대해 몇 건의 감사가 이뤄졌는지 되 묻고 싶어진다. 소극적 감사는 있으나 마나다. 포항시 공직자들이 이런 감사실 행태를 누구든 두려워 하겠는가?에 초점이 맞춰진다.

과연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민을 대표해서, 아니 포항시민을 위해 이런 자세의 공무원을 수장으로 내 보낼지는 이 시장의 고유권한이기에 포항시민의 한 사람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