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은 지난 15일 하초리 마을 지역주민 박신후 씨께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주민들을 위해 수박(총 36통)을 기부했다.
박신후 씨는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며“ 모쪼록 시원하게 드시고 남은 앞으로 나눔의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백 청리면장은 “며칠 동안 나눔의 행사가 저희 청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지역 청년께서 주민들을 위한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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