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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11일 포스코 동촌식당에서 포스코 창립 49주년을 축하하고,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1조 원대 대규모 투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듬뿍 담아 근로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안동일 포항제철소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약 500여명의 포스코와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포스코는 2012년 이후 영업이익 1조원 복귀를 계기로, 올해 Next 50년 설비고도화 프로젝트인 포항제철소 3고로 3차 개수, 2제강 3전로 교체, 발전설비 신예화사업 등 총1조453억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로 경제유발효과 약3,600억 이상, 연인원 약28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의 1조 원대 투자는 매우 고무적인 일로 이번 설비 투자가 지역 업체, 지역 생산품, 지역 근로자 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나 외지 기업의 지역 내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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