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4:52:29

카드업계, 비자카드 수수료 인상 강행에 법적 대응

수수료 인상 철회 할지는 미지수수수료 인상 철회 할지는 미지수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카드사들이 비자카드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 통보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르면 이번주 중 법무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세부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여신금융협회와 국내 카드사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비자 본사에 찾아가 항의서항 등을 전달하고, 비자카드를 공정거래 위반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는 방침을 확정했다.카드업계는 비자카드의 해외 사용 수수료 인상에 법률적 문제는 없는지 자문 기관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고, 법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국내 카드사들은 비자카드가 수수료를 올리겠다고 통보하면 일방적으로 따라야 하는 계약구조가 불합리하다고 보고 있다.비자카드는 지난 5월 해외결제 수수료율을 1.0%에서 1.1%로 올리는 등 6개 항목의 수수료를 10월부터 인상한다고 국내 카드사에 통보했다.이에 카드사들은 비자카드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난달 24일 9개 카드사 공동명의로 항의서한을 보냈지만 비자카드는 수수료 인상 계획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맞섰다.다만 비자카드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해외결제 수수료율은 종전 10월15일로 잡았던 인상 예정일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그러나 이 같은 카드사의 공동 대응으로 비자카드가 수수료 인상을 철회할지는 미지수다.수수료 인상 의지가 확고한데다 국제 분쟁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공정위가 소극적으로 대처할 가능성이 높아서다.2010년 불거진 비자카드와 비씨카드 간 결제망 분쟁에서도 공정위는 한미FTA 조항 위반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렇다 할 조사를 하지 못했고 비씨카드는 결국 지난해 3월 제소를 취하했다.카드업계 관계자는 "승소 가능성이 높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공동 대응할 방안을 찾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