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9:26:44

여름 휴가철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방역 집중점검 실시

경북, 축제 개막에 앞서 시정 및 안전 조치 지도한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441호입력 : 2022년 08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동안 코로나의 극성으로 대면 축제를 하지 못했다. 몰론 지금도 코로나가 숙지지 않는 상황이지만, 각 지역에서 그 지역의 전통적인 축제가 벌어지고, 그 준비가 한창이다. 행정자치부가 공개한 2015년도 지자체 행사·축제 원가정보 집계에 따르면, 전체 지자체는 모두 1만 6828건의 행사·축제를 개최했다. 8291억 원을 집행했다. 개최 건수는 전년보다 10.4%(1582건) 늘었다. 예산 집행은 13.2%(966억 원) 증가했다. 

전년비 1,582건(10.4%), 966억 원(13.2%)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 개최 건수는 경기(2,911건), 경북(1,694건), 경남(1,669건), 강원(1,661건) 순이었다. 집행액은 경기(1,142억), 강원(971억), 경북(923억), 충북(724억) 순으로 집계됐다.

2018년 생명다양성재단이 서울대 수의대 천명선 교수팀은 2013∼2015년 전국에서 열린 86개 축제의 동물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 129개 중 84%(108개)가 동물을 죽게 하거나, 그에 맞먹는 스트레스를 줬다. 동물 관련 축제는 고통 인지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척추동물인 어류를 좁은 공간에 몰아넣고 맨손으로 잡는 활동, 산 동물을 낚시 등 방식으로 잡는 활동이었다.

8월 휴가철을 맞아, 각 지역은 축제를 벌인다. 경북도는 4일부터 5일까지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지역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지역 축제에 대한 안전․방역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명 가수의 콘서트 장에서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들려오는 등 대규모 야외 모임에서 느슨해진 방역체계를 다 잡는다. 감염병 확산과 안전사고 없는 지역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 경북도는 오는 5일 열리는 성주 생명문화축제와 상주 성주봉휴양림 HOT페스티벌, 6일 개최하는 예천 곤충 축제에 대해 사전에 표본 점검에 나선다. 나머지 축제(5개)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경북 사회재난과장이 총괄한다. 소방서, 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축제장 안전관리 계획수립 및 적정 여부, 방역관리대책, 시설물·전기·가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시·군 및 축제 주최 측에 전달한다. 축제 개막에 앞서 시정 및 안전 조치토록 지도한다. 표본 점검 제외 축제에 대해선, 시·군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를 제출한다.

경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4월 ‘문경 찻사발축제’를 시작으로 9개의 지역 축제에 대해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미흡한 부분에 대한 시정·보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김동기 경북 사회재난과장은 지역축제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많이 개최된다. 안전하고 감염병 없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

축제에서 우리의 당부는 생명을 가지고, 축제 놀이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생명은 장남감이 아니다. 강원 화천의 산천어축제는 2020년 전국 19개 양식장에서 출발해, 하남면 논미리 산천어 축양장으로 옮겼다. 옮겨, 산천어를 며칠을 굶긴다. 낚시에서 인간의 소위 손맛을 위해서다. 여기서 낚시에서 산다고해도 이들의 삶의 환경이 다르기에 곧 죽는다. 인간은 이번 축제에서 몇 명이 왔고, 수입은 얼마라고, 통계를 낸다. 생명은 종이 위의 숫자로만 존재한다. 올해의 모든 축제는 생명 살림의 축제가 되어야만 한다. 인간도 하나의 자연적인 생명에 불과하지 않은가.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