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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임대료 인하해야”

김천시, LH본부방문…‘타도시보다 높다’ 문제 제기김천시, LH본부방문…‘타도시보다 높다’ 문제 제기
김영춘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천시는 지난 11일에 김천혁신도시 내 공공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하를 위해 LH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했다.김천시는 김천혁신도시에 건립된 공공임대아파트의 임대료가 타 혁신도시 및 인근 공공임대아파트와 비교해 높게 책정되어 김천혁신도시 정착에 어려움이 있다는 임대주택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접하고, 시장이 직접 주민대표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입주민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인구 15만 회복과 김천혁신도시 입주민들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2단지(783세대), 3단지(488세대)를 건립해 입주를 시작하였으며 2015년 당시 100%분양 되었으나, 입주당시 월 임대료가 타 혁신도시에 비해 높자 입주예정자들이 입주를 늦추거나, 포기하는 등 현재 입주율은 70~80%에 그친 상태이다. 특히, 김천시장은 다가오는 7월 공공임대아파트 임대 재계약 시 임대료 인하로 이주민들이 안정되게 정착하여 활기차고 살기좋은 김천혁신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임대료 인하를 강력하게 건의했다.LH대구경북지역본부장도“감정평가 시 주변시세,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살기 좋은 김천혁신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김천시장과 LH대구경북본부장은 송천지구 택지개발, 삼락동 행복주택, 삼애원 한센인 주택건립 등의 사업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좋은 사업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천=김영춘 기자 min1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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