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2:05:02

가정폭력 피해로부터 보호 받는 방법을 아시나요?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순경 이수화
김철억 기자 / 1450호입력 : 2022년 08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정폭력이란 가정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하지만 가정폭력의 피해자들과 상담을 해보면 단순한 가정 내 사소한 다툼 혹은 개인적인 일이라며 이를 범죄라고 인식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APO(학대예방경찰관)가 가정폭력 피해자들과 전화상담을 하면서 상담·지원·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피해자가 사건접수를 완강히 거부하거나 상담 자체에 거부감을 느껴 전화를 끊는 경우, 지원제도를 설명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리고 가정폭력 피해자 상대로 전화상담 한 적이 있는데 경찰의 도움은 필요 없고 접근금지만을 원한다고 하여 피해자 보호명령제도에 대해 안내를 한 적이 있다.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명령제도란, 가정폭력 피해자가 형사처벌은 원치 않으면서 가해자에 대한 100M 접근금지, 전기통신 접근금지 및 친권행사의 제한 등 만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수사기관을 통하지 않고 비교적 단순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가정폭력 피해자나 법정대리인이 직접 법원에 청구하는 것이다. 그 절차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 증명서, 기본증명서, 기타 서류(진술서, 사진 등)를 첨부하여 가까운 법원에 직접 청구하는 방법이 있다.

가해자에 대한 접근금지 결정을 살펴보면 피해자 보호명령과 임시조치가 있는데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보호기간이다.

피해자 보호명령은 판사가 1년 이내로 기간 결정을 하고 추가적으로 필요시 2개월 씩 연장이 가능한데 총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임시조치는 2개월 씩 2번 연장으로 총 6개월 가능한데, 이들을 비교해보면 피해자 보호명령 기간이 훨씬 긴 것으로 확인된다.

가정폭력은 재범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범죄이므로 불시에 강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에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있지 않은지 살펴봐주고 있으면, 수사기관이나 112로 신고하는 등 피해자가 범죄로부터 법의 보호를 받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 
고령 다산 자율방재단이 지난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문경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6일 기차숲 힐링로드 일원에서 풀베기 환경정비활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열무김치 60통을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문경 동로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금천도로변 주변 제초작업 및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