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경 선남면사무소 내에서 성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일선 민원 현장인 선남면 지역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신분증 미지참을 가정해 비상 대응팀을 구성해 민원응대 메뉴얼에 맞춰 민원인 진정, 녹음실시 안내, SOS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직원 및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상황이 발생했을 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이명수 선남면장은 “특이 민원인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한 훈련인 만큼 이번 훈련을 잘 숙지하여 특이 민원 최소화와 선의의 민원인이 피해가 없도록 공무원이 친절, 봉사의 마음으로 근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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