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17일 오전 12시 30분경 경주시 감포 남동 46.3km 해상에서 80톤급 통발어선 Y호가 기관고장으로 항해할 수 없다며 포항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선장 황모씨 등 승선원 12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한 상태로 확인되었으며 기관고장 선박은 포항해경 경비함이 예인 중이다.현재 동해남부 전해상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기상 및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기상악화가 예상될 시에는 출항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포항=권영대 기자 sph9000@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