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항면은 지난 26일 부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찾아가는 이동교육원 ‘부항면민과 함께하는 공예테라피’안마봉 만들기를 개최했다.
안마봉을 만들고 나신 분들은 “한 올 한 올 엮어서 만든 예쁜 안마봉으로 토닥토닥 어깨도 두드리고 등도 두드리고 하니 너무 시원합니다. 몇백만원짜리 안마기보다 훨씬 더 좋아요”라고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부항면 관계자는 “나이 드신 어른들이라 안마봉을 만드는 게 어려워하실 줄 알았는데 마디 굵은 손으로 한 올 한 올 너무 잘 만드시고 즐거워 하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마을 주민들이 좋아하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찾아서 모두가 행복한 부항면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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