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수업을 시작으로 대곡동 제2기 주민자치대학을 개강했다.
개강식 후 첫 주차로 진행된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수업은 15명의 주민자치대학생이 서툰 솜씨에도 미세먼지를 잡아먹는 이노난사 화분에다가 소리에 반응하는 조명을 이어 붙이고 형형색색 자기만의 개성으로 색칠하며 최은실 강사의 지도에 따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경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대곡동 주민들이 주민자치대학 수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업이 되기를 희망한다”며“또한 이번 주민자치대학을 계기로 주민자치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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