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은 추석 명절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 회복과 온누리상품권 및 상주화폐의 구입, 사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지난 5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이날 장보기행사는 일상 속 감염차단을 위해, 소규모 장보기(5인 미만)로 진행했으며 또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취지를 위하여, 각자 미리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 및 상주화폐로 추석 제수용품 및 성수품 등을 구입했고 지역·상주화폐 구입 및 사용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홍보·안내했다.
최종순 동성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추석 명절 소비심리 위축이 걱정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주시에서는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하여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및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 명실상주몰)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역특산품 구입 및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 많은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이 이런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플랫폼을 활용해 침체된 지역전통시장의 기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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