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0 01:00:20

경주시, 태풍피해 심각... 완전 일상회복에 총력

주낙영 시장,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및 복구상황 브리핑
“이재민 구호와 항구적인 재해 예방에 온힘 기울일 것” 강조

이승표 기자 / 1464호입력 : 2022년 09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주낙영 경주시장은 15일 오전 알천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일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피해 및 복구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가 시민들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5일 오전 알천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일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피해 및 복구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주 시장은 이날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운을 띄운 후 “이재민 지원과 구호에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피해조사 및 신속한 시설물 복구와 함께 항구적인 풍수해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매우 안타깝게도 불국동에서 인명 피해 1명이 발생했다”며 “희생자와 유가족께 비통한 심정으로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재차 밝혔다.

15일 오전 현재 경주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주택 9동이 전파되고 7동이 반파, 747동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농작물 피해는 891ha가 침수되거나 유실 또는 매몰됐으며, 가축폐사는 94두, 양봉피해는 874군, 어선 1척, 양식장 2개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도로와 교량, 상·하수도 등 공공 시설물 피해도 컸는데, 현재까지 피해액만 5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는 150세대 388명으로 현재까지 39세대 67명이 귀가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불국사, 석굴암 등 문화재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시는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13개 협업반 20개 부서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공무원 5204명, 군인 2921명, 자원봉사자 2261명 등 1만 386명의 인력과 굴삭기, 덤프, 양수기, 산불진화차, 살수차 등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또 피해 복구를 위한 재정으로 특별교부세 16억원, 행정안전부 구호기금 1억원, 경북도 구호기금 3억원 등을 확보했으며, 특별교부세 37억원을 추가 요청한 상태다.

특히 경주시는 수재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을 위해 예비비 14억원을 시비로 전액 편성하고 침수주택에 대해 가구당 200만원을 선지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구호물품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집중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지원반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 이재민들께 거듭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공무원 등 피해복구를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신 분들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딛고 더 안전한 경주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승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8일 영천 거주 군위 출향인 윤영숙 씨가 산성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영양 수비 행정복지센터가 9일 대구 수성 매호동 누리어린이공원에서 관내 농가와 함께 농특 
상주 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여 
영주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가 지난 8일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의성 봉양면에 지난 7일 깔끄미봉사단이 직접 작업해 만든 여주차 40여 봉을 지역 당뇨병 
대학/교육
DGIST, 한국기계연구원과 ‘과기 발전’ 협약 체결  
영남대병원, 세계 심장의 날 기념 건강강좌 11일 개최  
계명대·연세대 공동연구팀, 단백질 신호만 선택 제거 ‘bioPhosTAC’개발  
계명대 의대,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대구·경북 1위'  
DGIST·대구시, 35억 투입 동대구벤처밸리 ‘테크 창업허브’조성  
대구공업대, 몽골 교육기관과 글로벌 협력 3개교와 ‘맞손’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대구아동그룹홈협의회 ‘맞손’  
대한민국교육감협,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설명자료 반박  
청도교육지원청,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소 합동점검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  
칼럼
호민론(豪民論)은 허균이 43살 유배중에 쓴 상호부부고의 11권에 나온다. 호민론 
경기 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선발했다. 도 교육청은 당초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 돈과 명예, 성공과 성취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대학/교육
DGIST, 한국기계연구원과 ‘과기 발전’ 협약 체결  
영남대병원, 세계 심장의 날 기념 건강강좌 11일 개최  
계명대·연세대 공동연구팀, 단백질 신호만 선택 제거 ‘bioPhosTAC’개발  
계명대 의대,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대구·경북 1위'  
DGIST·대구시, 35억 투입 동대구벤처밸리 ‘테크 창업허브’조성  
대구공업대, 몽골 교육기관과 글로벌 협력 3개교와 ‘맞손’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대구아동그룹홈협의회 ‘맞손’  
대한민국교육감협,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설명자료 반박  
청도교육지원청,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소 합동점검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