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평해읍 평해1리는 지난 15일 평해리 1019-11 무연고제단에서 고인 20명을 위해 관내 기관장, 이장 및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후제를 봉행했다.
무후제(無後祭)는 후손을 두지 못하고 숨진 고인들이 관청에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기부하고 제사를 지내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여 지내는 제사다.
최선광 평해읍장은 “무후제를 통해 고인의 넋을 기리는 한편,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제례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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