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0 18:17:18

엑스코, 제2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22~25일 4일간 엑스코 서관(1, 2홀)
황보문옥 기자 / 1468호입력 : 2022년 09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1년 식품산업전 전경. 엑스코 제공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제2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2 in Daegu)’이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1,2홀)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지역 식품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트렌드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을 잇(EAT)다’ 라는 슬로건으로 216개사 41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올해는 특히 식품가공 및 포장기계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는 ‘식품가공&포장기계 특별관’을 조성해 열성형 진공 포장기, 식품제조 플랜트, 급식기기, 상업용 오븐 등 다양한 식품관련 기계들을 선보인다.

또한, 16개국 29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도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돼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대구시는 수출 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아시아권 위주에서 미국, 캐나다, 폴란드 등으로 해외 바이어 유치를 확대했고 국내 유통MD 21개사도 초청해 대형 유통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업체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치맥축제의 주관사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와 대구만의 수제맥주를 생산하는 수제맥주발전협의회 회원사들도 참가해 생산중인 치킨관련 간편식과 수제맥주를 홍보한다.

특히, 교촌F&B는 최근에 출시한 수제맥주를 전시하고 시음행사도 진행하며 지역의 수제맥주 업체인 대경맥주와 대도 양조장도 참가하여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박람회 공동 주관사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는 고구마를 가공해 판매하는 ㈜셀푸드인터내셔널과 어린이 간식 및 와인 안주로 각광받는 단미푸드 등 기술이전 기업과 육성기업 24개 업체가 대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한다.

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K-FOOD EXPO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식품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국내·외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급변하는 다양한 식품산업 트렌드를 K-FOOD EXPO에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25일에는 4시까지 운영되고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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