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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충도 대구 남구의회 의장과 정재목 남구의회 부의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이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담당 공무원 처우 개선 토론회’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의회 제공 |
| 대구 남구의회가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악성 민원에 대한 민원담당 공무원 처우 개선 토론회’를 열어 관련 제도 마련 및 정책 수립 등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남구의회 이정현 의원은 악성민원으로 고통받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마련의 당위성과 방안에 대해 발제 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민원관련 부서 및 직원 복지관련 부서 팀장, 일선의 동행정복지센터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사례와 의견을 개진했다.
이정현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감정노동자로서 악성민원으로 고통받는 민원담당공무원의 현실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민원담당공무원들을 위한 제도 마련과 정책 수립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충도 의장은 “악성민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제도적으로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방안 구축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토론회가 민원인들로부터 위협받지 않는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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