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5년동안 우리 군(軍)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임병헌 의원(대구 중‧남구·사진)이 사이버작전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軍에 대한 해킹 시도가 2017년부터 2022년 7월까지 국내를 포함한 총 200여개국에서 4만8571건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 공격은 매년 증가했다. ▲2017년 3986건 ▲2018년 5444건 ▲2019년 9121건 ▲2020년 1만2696건 ▲2021년 1만1600건으로 늘었으며 올해 7월 31일 기준으로도 5724건이 탐지됐다. 최근 5년 사이에 최대 31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최근 5년간 최종 경유지 IP로 중국이 가장 많았다. 전체적인 비율로 봤을 때도 매년 적게는 약 20%에서 많게는 약 30%에 이르는 점유율을 차지했다. 미국 또한 가장 많이 선택된 IP TOP3 순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아울러 최근 들어 한국 IP를 최종 경유지로 선택한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한국이 최종 IP였던 경우는 13.4%(3위)였다.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8.2%(3위)와 3.9%(4위)였다. 2020년에도 4.7%(4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1년 17.3%(2위)로 급격하게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더니 급기야 올해 7월까지의 수치에 따르면 19.4%로 1위를 차지했다.
사이버작전사령부 측은 중국과 한국의 IP의 수가 절대적 우위를 차지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구 수 및 네트워크의 근접성 등이 요인이 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최종 경유지 IP가 상위권에 항상 포함되는 러시아, 일본 외에도 브라질, 인도, 멕시코, 이집트 등 다변화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가 발간한 ‘2020 국방백서’에 따르면 현재 북한 정부는 비대칭 전력 증강 기조에 따라 보유한 사이버 전사가 약 6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북한의 해킹 공격의 대부분 IP우회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타국 IP를 경유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는 숫자 또한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해킹유형별로 보면, 홈페이지를 통한 침해시도가 99%에 육박해 가장 많았으며 악성코드와 해킹메일 등을 통한 해킹 시도가 뒤를 이었다.
임병헌 의원은 “국방정보시스템에 대한 해킹은 최악의 경우 군사 기밀자료 유출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인체계으로 대표되는 미래 전력에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며, “특히 북한이 다양한 국가의 IP로 공격해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해킹 기술이 지능화되고 건수도 늘고 있기에 빈틈없는 사이버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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