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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섭 작가 특강 <상주시 제공> |
| 상주도서관이 지난 28일 우석여자고등학교와 은척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강의했다.
이날 초청된 김민섭 작가의‘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이란 책자의 타인과의 연결에 대한 이야기, 김 작가의 찾기 프로젝트인 사람들의 호의를 모아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에게 일본 여행을 선물한 내용을 특강이 이어졌다.
한편 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는 학교로 찾아가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결, 공감, 지역살이, 성장, 진로 등 5개 주제로 나눴다.
또 오는 11월까지 시 관내 중·고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백온유, 김신회 등 작가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철연 관장은 “이번 김 작가 특강을 통해 개인주의를 벗어나 함께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로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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