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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 교직원 등이 '2026학년도 전공선택 지원 전문가(AA) 양성 지원 프로그램' 느린학습자 이해 및 지도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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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18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 양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에는 신임교원을 포함한 교직원 47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학생의 전공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할 전공선택지원 전문가(AA)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학 현장에서 증가하는 경계성지능 특성을 지닌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상담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은 지난해 실시한 교수상담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환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의 교육 요구를 반영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교육협동조합 세움 박호일 대표의 '느린학습자 학생의 이해와 지도 방법' 특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생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고, 교수-학생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학습·대학생활 적응 지원 방안,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학습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인성지도사 3급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해 학생 이해와 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학습 기회도 지원했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보건행정학과 교수)은 “학생 개개인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효과적 상담과 지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특성에 맞춘 지원체계를 강화해 학생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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