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대구 엑스코 사장<사진>이 29일 관사 폐지와 임원 연봉 삭감, 조직 슬림화 등 구조개혁을 통해 연간 1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엑스코는 이날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도약하겠다며 경영혁신계획을 내놨다.
우선 1995년 설립 당시부터 유지해온 관사를 폐지하고 대표이사 연봉 40%, 본부장 연봉 20%를 삭감해 확보되는 자금을 신규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 12개 부서를 8개로 축소하고 정원을 10% 줄이며 실장제 폐지와 부서장 비율 30% 감축을 통해 연간 5000만원의 고정비용을 낮출 계획이다.
전시회의 질적 성장을 꾀하기 위해 매년 30개 안팎으로 여는 주관전시회의 수익성과 발전가능성, 지속가능성을 심의·검토하는 사업심사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경영혁신과 함께 대구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꿔 방문객을 연간 300만명으로 늘리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고객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마이스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상길 사장은 "선진화된 경영체계 구축과 경영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흑자경영을 이루겠다. 내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농협 문경시지부(지부장 현덕규)는 지난5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시 관 내 농·축협
|
문경시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보범, 공공위원장 김재선)는 지난5월8일, 어
|
군위 소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지난 8일 내의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
|
㈜해파랑에너지가 지난 7일 영덕 영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 원 상당 효도 물품을
|
김천시청 기획예산실이 지난 8일 남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