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사진>이 북한 핵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선 북한 핵전력과 대등한 수준의 무장을 해야 한다고 역설, 자신의 소신이었던 '독자 핵무장'론을 재점화시켰다.
홍 시장은 5일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세계 제3위의 핵탄두 보유국이었으나 미·영·러의 안전보장을 약속받고 핵무장을 해제 했다”며 그 결과 “지금 우크라이나는 안전보장을 약속했던 러시아의 침략과 핵공격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그는 또 “이를 방어해 줘야할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의 핵위협에 속수무책인 상황에 처해 있다”며 “북이 고도화된 핵전력으로 미 본토 공격과 일본 본토 공격을 천명하고 우리를 핵공격 한다면 그때 미국과 일본의 확장억제 전략이 한국 안전보장을 위해 북을 핵으로 공격할 수가 있을까”라며 의문을 나타냈다.
특히 홍 시장은 “대북 핵전략을 전면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다”며, “국가 안보는 입으로만 외치는 평화가 아니고 철저하게 군사 균형을 통한 무장 평화다”라는 말로 독자적 핵무장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여러차례 '독자 핵무장론'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10월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외교협회(CFR)에서 열린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에선 “미국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스스로 핵무장을 할 수밖에 없다. 우리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최후의 수단으로 국민의 뜻을 모아 독자적 핵무장에 나설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23일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2차토론회에서도 “전략핵인 미국 ICBM을 우리가 공유하겠다는 건 불가능하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대륙간 탄도가 아니고 북의 핵미사일‘이라며, ”나토식의 전술핵 배치, 핵공유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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