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올해 만 100세가 되신 어르신께 직접 찾아가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전달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은“100세까지 살았다고 특별한 일이 아닌데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삶의 활력이 생겨 소중히 잘 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연 공성면장은“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직접 보고 겪으신 어르신께서는 살아있는 역사이시며,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앞으로도 만수무강하시길 바라며 살기 좋은 공성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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