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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이 국우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북구 제공 |
| 대구 북구는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정보화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지난 4일, 6일 양일간 국우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했다. 첫날 수업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으로 북구청 정보화교육 강사 진행하에서 자기 사진 찍어 음성으로 지인에게 보내기, 손전등, 폰 문자 전달 기능 등 새로운 기능 등을 신기하게 배웠다. 개인적으로 모르는 것은 디지털 배움터 선생님께 상세히 물어가면서 진행했다.
두 번째 수업인 키오스크 수업은 햄버거 주문 ․ 결제, KTX 발권, 병원 처방전 발급, 무인 민원기 등본 발급 등을 스마트 패드로 실습한 다음 직접 키오스크에 가서 주문을 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장창석 국우경로당 회장은 “도남지 밭일을 접어두고 교육에 참여했는데 모르는 것을 알게 돼 기쁘고, 무인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어느 정도 극복하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화에 소외된 경로당어르신들이 디지털화 돼가고 있는 실생활에 적응을 잘하며, 세대간 단절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북구청은 이 교육 이후에도 경로당 교육 요청 시 적극적으로 찾아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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