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03:26

국방부 "사드 레이더, 주민·농작물 영향 없다" 재확인

성산포대 아닌 성주 내 다른 지역 사드 기지 조성 가능성 없어, 발표한 대로 추진성산포대 아닌 성주 내 다른 지역 사드 기지 조성 가능성 없어, 발표한 대로 추진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방부는 25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레이더의 전자파 유해성 논란과 관련, "지역 주민들과 농작물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드 레이더 안전성 관련 국방부 입장'을 발표하면서 "성주에 배치될 사드 레이더는 상대적으로 높은 지형에 위치한다"면서 "주민 거주 지역으로부터 충분히 이격(離隔)돼 있고 사드 레이더 빔이 최소 5도 이상 위쪽으로 방사(放射)되기 때문에 지상의 인원이나 농작물 등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대변인은 "전자파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우리 군의 '그린파인' 레이더와 '패트리엇' 레이더에 대해 기자단 입회하에 전자파를 측정한 뒤 그 결과를 공개한 바 있고, 사드 레이더를 실제 운영 중인 괌 기지에서 우리 언론 대표단과 한·미 군·정부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전자파를 측정해 그 결과도 공개했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특히 괌에서의 전자파 측정은 (레이더로부터) 1.6㎞ 떨어진 지점에서 실시됐는데, 이곳은 미군 훈련장으로 현재도 수백여명의 관리 인원과 공사 인원 등이 활동 중"이라며 "(레이더로부터) 2㎞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해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연간 수만명이 출입하는 등 안전하다"고 강조했다.문 대변인은 "괌 기지에서의 사드 레이더 전자파 측정은 레이더가 정상적인 출력과 각도로 운영되는 상태에서 이뤄졌다"면서도 "세부적인 특성과 제원은 작전보안상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사드 레이더의 출력은 패트리엇보다는 강하고 그린파인보다는 약한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국방부는 레이더 안전성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문 대변인은 황인무 국방차관이 지난 22일 성주 지역을 찾았다가 주민들을 만나지 못하고 예정보다 하루 빠른 23일 서울로 올라온 배경에 대해서는 "현재 대화를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그런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문 대변인은 "아직 대화가 성립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지 않다"면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민구 국방장관이 성주를 다시 찾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회가 된다면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성주 군민들이 사드 배치 결정 재검토를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성주 지역 배치 결정에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성산포대가 아닌 성주군 내 다른 지역에 레이더를 배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이미 발표한 내용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문 대변인은 성주 지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서는 "여러 차례 말씀드린 대로 부지 공여 이전에 한·미 간 협의에 따라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될 것"이라며 "전자파 유해성 부분은 이미 평가가 나온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