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년마을 이인삼각협동조합이 투어 프로그램인‘인(認)·지(知)·상·주’이란 주재로 지난 8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타지역 청년 15명을 선발해 그저 보고 듣는 단순 관광이 아니라 참여 청년들이 직접 플레이를 통해 상주를 알아가는 맞춤형 투어로 구성됐다.
투어 1일차는 임란북천전적지 등 시 관내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경상감영공원에서는 상주의 역사와 지역에 대한 문제 풀이를 통한 야외 방 탈출 게임도 했다.
2일는 상주박물관, 승마장, 경천섬 등 상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찾아 팀별로 게임, 3일는 지역 청년이 창업한 곳을 방문해 체험활동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투어 프로그램으로 타 지역 청년들이 상주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게 됐으며, 우리 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니 언제든지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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