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도_부패공익신고_활성화_캠페인<경북도 제공> |
| 경북도는 11일 도청에서‘공익신고자 보호법’시행 11주년*에 즈음해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1. 9. 30.「공익신고자 보호법」시행 이날 오전 7시 부터 도청 안민관 주요 출입구에서 실시한 캠페인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일일 공익신고책임관으로 직접 나서 출근하는 직원과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내용을 알리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확립의 의지를 다졌다.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주요내용은 ▷신고자 신분에 대한 비밀 보장 ▷신분상·행정적·경제적 불이익 조치 금지 ▷형벌·징계·행정처분의 감경 또는 면제 ▷신변보호조치 ▷보상금·포상금·구조금 지원 등이 담겨 있다.
도는 누구나 편리하게 부패·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대국민 청렴포털 및 도 홈페이지에 신고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소속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의 부조리를 예방하고 부당한 행위에 대한 신고를 장려하기 위해 부조리 신고 보상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부패·공익신고 제도의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를 통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도민의 신뢰를 얻는 청렴한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용진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