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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서구청소년문화축제 하이-유(Hi-You)' 행사 모습.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는 지난 8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제8회 서구청소년문화축제 하이-유(Hi-Yo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쳤으며,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70여명)이 참여했고 대상은 비보이 댄스팀인 ‘질풍’에게로 돌아갔다. 그리고 본선 경연과 더불어 태권도 시범, 고등래퍼 ‘Touch the Sky’의 축하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당일 현장 공연과 더불어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실시간 공연 관람은 물론, 수상팀 선정을 위한 투표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연자와 현장 및 온라인 관람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본선에 진출한 11팀 모두 그간 준비한 만큼 멋진 공연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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