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한 자재창고 소매점에서 지난 11일 오후 6시 56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달서 신당동 한 자재창고 소매점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4대, 인력 7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점포 내부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559만 원 상당의 피해를 냈다.
이 불로 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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