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상주인의 기상을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 12일 북천시민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역대 시민 및 농정대상·기업인 상 수상자, 시 관내 24개 읍면동 초청인사, 일반 시민 등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농정대·기업인 상 시상과 함께 본 행사와 낙동강 7경 문화 한마당 행사에 각각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됐다.
이날 기념식 식전 행사는 대북공연 및 화관무로 문을 연 후 식순에 따라 개회선언,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기념 및 축사, 상주사랑여성합창단의 시민의 노래 등으로 본 행사를 마친 후 국내 정상 인기가수 태진아 등 7명의 축하공연과 함께 낙동강7경 문화행사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선정된 시민상 학술교육분야에 김장경, 문화체육 최희선, 사회복지 박경문, 산업건설 김진용, 특별 권민혁 씨 등 총 5명과 농정 전체대상 조유경, 분야별 대상은 농정 김진태, 과수 차대식, 축산 이삼구, 원예·유통·임업 송종흡, 여성농업인 안금숙 씨 등 총 6명, 우수기업인상은 주)씨티푸드 이주석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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