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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왼쪽 여섯번째)과 상임위원장,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장 등이 양 자치구의회 간 우호 협력을 위한 만남의 자리에서 서로 손을 잡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의회 제공 |
| 대구 북구의회가 지난 11일 광주 북구의회에서 광주 북구의회와 우호 협력을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북구의회 의장단이 광주 북구의회를 방문해 이뤄진 사전 간담회 자리로, 대구 차대식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자치구의회 간 우호 협력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광주 북구의회 소개 영상으로 시작된 간담회는 ▲양 자치구의회 현황 및 의정활동 사항 ▲인사권 독립에 따른 사무국 운영 방향 등 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차대식 의장은 인 “두 자치구는 유사한 행정 여건을 가진 공통점이 있어 서로 고민하는 부분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 현안에 대해 상호 공동대응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발굴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형수 의장은 “이번 간담회 자리가 양 의회 간 우호 협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앞으로도 자매결연을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길을 함께 협력하는 영‧호남 달빛동맹의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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