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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 100일을 맞은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난 8월 대구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
|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개원 100일을 맞은 가운데 처음으로 의장단 선출을 ‘후보등록제’를 도입하고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를 슬로건을 선정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책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쉼 없이 달려왔다고 13일 밝혔다.
제9대 시의회는 지난 100일 동안 정례회 1회, 임시회 2회, 총 3회기를 열고 11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8대 시의회 같은 기간 처리 안건과 비교했을 때 양적으로 70%가 증가(8대 70건, 9대 119건)했다.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철도 순환선 차량 시스템과 노선 변경, 두류정수장 터 매각 논란 등 신중한 검토가 부족한 정책에 대해서는 집행부를 강하게 몰아세웠고, 3차례 인사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질문과 역량 검증으로 산하기관장 인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시의회는 또한 지역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과 ‘맑은 물 공급 추진’을 위한 2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구시 ‘맑은 물 하이웨이 정책’과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집행부와 한목소리를 내며 힘을 보탰다. 신청사 건립부지 매각 등 사전 협의와 신중한 검토가 부족한 현안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정책지원팀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법제지원팀 신설 및 정책전문인력 충원으로 의회사무처의 무게 중심을 입법과 정책개발 등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두고 조직체제를 정비했다.
매달 확대의장단회의를 개최해 추경예산안, 조직개편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사전 보고를 받고 있다. 각 상임위 별로 서대구역사, 신청사 건립지 금호워터폴리스 현장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합리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밖에 ‘시민소통 정책아이디어 공모’, ‘행정사무감사 대비 시민제보’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앞산빨래터공원 관광인프라’를 시작으로 역점시책 현장, 민원현장, 기업체 등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민생현장탐방’도 매 회기 추진할 계획이다.
이만규 의장은 “특히 앞으로도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협치와 협력의 가치를 세워 적극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발전적인 의회의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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