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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직무대행(왼쪽 네 번째)이 김주환 오천중 교장, 최돈석 오천고 교장에게 태풍 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
| 대구가톨릭대학교가 포항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1100여 만원을 지난 12일 오천중·고등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천중·고등학교는 지난달 태풍 '힌남노'로 인해 교실과 운동장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번 성금은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학생들의 성금과 교직원 210여 명의 후원 성금을 모아 조성됐다.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은 국내외 재해, 재난 지원 성금 마련을 위해 정기 후원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성한기 총장직무대행은 “포항 수해 피해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모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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