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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할매할배의 날’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할매할배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이번달 할매․할배의 날인 지난 22일(토)은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3대(代 )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 소재 딸기농장을 찾아 체험을 다녀왔다.이날 행사는 문경보석딸기농장에 도착하여, 딸기 수확 체험뿐만 아니라 딸기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딸기 청 만들기, 딸기초코퐁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손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체험을 통해 손자녀들은 할매할배의 정을 느끼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가족사랑을 다져 나갔다.행사에 참여한 최계순은 “손자녀들의 신난 모습만 보아도 즐겁고, 손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엄청 좋았다”고 하면서 “평소 손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손자와의 관계가 서먹서먹했지만, 오늘 체험을 통해 손자와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박보생 김천시장은 “할매할배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생활실천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천=김영춘 기자 min10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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