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성암신협은 13일 남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1백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23채를 기탁헸다.
석중일 이사장은 “몇 해에 걸친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윤관 남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추운 겨울나기를 위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이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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