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5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시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제12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열렸다.
이날 9시 30분부터 식전공연(댄싱팀‘에이션’)에 이어 개회식, ‘탄소중립’ 녹색자전거 퍼포먼스, 자전거 대행진, 축하공연(팝 플루티스트, ‘서가비’, 쌍둥이가수 ‘윙크’)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화합의 장으로 자전거의 도시 상주시 위상을 보여주는 자전거 퍼레이드와 함께 ‘탄소중립’ 녹색자전거 캠페인이 함께 펼쳐졌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20명과 참석 내빈이 서로 자전거 안전모를 씌워주고 버튼 터치와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자전거가 답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상주시민의 ‘저탄소 녹색자전거 타기’에 대한 염원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10시30분부터 시작된 자전거대행진은 북천시민공원을 출발하여 상산교 교차로, 잠수교, 화개교, 북천제방길을 이용하여 북천교사거리를 통해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11.5km(60분정도 소요) 구간으로 시민, 학생, 자전거동호인 등이 함께 어울려 두바퀴의 자전거로 전 시민이 하나되는 ‘자전거의 도시 상주’라는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행진을 통해 자전거의 메카 상주에 걸맞은 성숙한 안전 이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친환경 교통수단의 대명사인 자전거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 생활 속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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