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은 지난 14일 오봉산 생태문화 수련관에서 함창읍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노꼬바리* 축제’를 개최했다. ※ 노꼬바리(어원뜻: 논꼬바리라고도 함. 철없던 학창시설 학교가던 길 논두렁에서 도시락 까먹고 땡떙이 치는 것에서 유래된 지방 사투리)
이병조 축제추진위원장은 “마을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억이 담긴 놀이와 마당극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유도하고, 농촌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축제로써 마을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의미로 축제를 추진하게 됐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양희 함창읍장은 “축제를 통하여 함창읍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화합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 지역주민 일상생활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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