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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 |
| 민선 8기 대구시 홍준표호(號)의 주요 정책방향 설정과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자문을 위한 ‘시정특별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가 지난 17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대구시의 시정특별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구시는 이 조례안이 오는 21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되면 11월 초부터 활동보상금을 지급하는 시정특별고문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조례안은 신공항특별법, 군위 편입 법률, 군부대 이전과 후적지 개발 문제, 먹는물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듣기 위해 시정특별고문을 두도록 하는 것이다.
특별고문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고 활동보상금 월 100만원, 고문 인원은 5인 이내로 제한되며 비밀누설 금지 등에 관한 사항도 포함된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제295회 정례회에서 이 조례안이 상정됐으나 입법예고를 거치지 않는 등 조례 제정 절차를 간소화한 점, 월 300만원의 고액 자문료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점을 이유로 심사가 보류됐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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