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은 지난 19일 본격적인 떫은 감 수확철을 맞아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북문동, 건축과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만산동 378-1번지에 위치한 감 재배 농가를 찾아 감 따기, 감 줍기 및 운반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미숙하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고, 당면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북문동 및 건축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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