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 2009년 1월(-0.55%) 이후 13년8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진 가운데 서울 집값은 25개 구 하락폭 확대됐고, 대구 집값은 매물 적체 영향 지속되고 하락거래 발생하며 지난해 12월(-0.10%) 이후 10개월째 하락세 지속됐다.
한국부동산원의 9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49%로 전월대비(-0.29%)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40%→-0.64%), 서울(-0.24%→-0.47%) 및 지방(-0.18%→-0.35%)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38%→-0.64%), 8개도(-0.04%→-0.15%), 세종(-1.03%→-1.37%))됐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50%로 전월대비(-0.28%) 하락폭 확대됐다. 수도권(-0.39%→-0.68%), 서울(-0.16%→-0.45%) 및 지방(-0.17%→-0.33%)은 하락폭 확대(5대광역시(-0.41%→-0.65%), 8개도(-0.01%→-0.11%), 세종(-1.16%→-1.55%))됐다.
또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0%로 전월대비(0.15%)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17%→0.13%)은 상승폭 축소, 서울(0.09%→0.10%)은 상승폭 확대, 지방(0.13%→0.08%)은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07%→0.03%), 8개도(0.17%→0.11%), 세종(-0.27%→-0.27%))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표일인 15일에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