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홀몸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문경시 가은읍으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꼈었는데 오늘 여행사업에 참여하여 좋은 곳도 구경하고 좋은 사람들을 알아가게 되어 뜻깊다”며“여행하며 친해진 이웃 주민들과 앞으로도 자주 보고 좋은 관계를 맺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병희 민간위원장은“어르신들이 이웃들과 이야기 나누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오늘의 추억을 간직하고 맺은 인연을 오래도록 유지하시기를 기원하며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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