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가 주최하고 상주시가 후원하여 관내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청소년 문화체험 탐방’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당일로 경상남도 통영시를 방문하여 임란 시 긴박한 상황을 엿 볼 수 있는 삼도수군통제영, 충무공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이순신공원, 일제강점기 침탈의 현장으로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동양 최초 해저 구조물인 해저터널, 재건축 철거예상지였지만 동피랑 색칠하기 벽화공모전이라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문화예술 관광지로 거듭난 동피랑 벽화마을 등 역사 문화유적지 탐방해 애국심과 애향심 고취하고 스카이라인 루지, 미륵산 케이블카 등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에 지쳐 마음껏 뛰어놀 수 없었던 학생들의 동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시간을 가져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인숙 가족복지과 과장은 “이번 ‘청소년 문화체험 탐방’을 통해 역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가지도록 지원하였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교실 안에서 배웠던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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