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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구역 앞 택시 승강장에 들어선 택시.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함,<뉴스1> |
|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경 부터 전국을 대란으로 몰고 간 ‘카카오 먹통 사태’의 방지를 위해, 대구시가 본격 나선다.<관련기사 본지 10월 16일자 1면>
대구시가,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택시 호출기능이 추가되는 '대구형 택시앱'을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가 정착되면 최근 카카오 서비스 '먹통사태'와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대구시와 관련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인성데이터㈜ 24일, 택시업계가 최근 대구형 택시앱 출시와 운영 방향을 정하는 협의체를 구성한 뒤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논의 결과 대구시 등은 ▲배달앱 '대구로'에 택시 호출기능을 추가로 탑재하는 방안 ▲사업자 공모를 통한 새로운 택시 앱을 별도 출시하는 것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배달앱 '대구로'를 그대로 활용해도 되고, 별도의 택시 앱을 내려 받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30만에 육박하는 '대구로'사용자 층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구로'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앱 개발과 운영을 인성데이터가 맡을 예정이며, 다음 달 시범 운영 후 12월 정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와 인성데이터는 수수료 절감 혜택에 공을 들여 시민 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정액이 아닌 건당 호출 수수료를 받되 일정금액에 도달하면 추가로 지불하는 수수료 없이 계속 호출을 받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거론되는 금액은 호출 1건당 200원, 월 최대 3만원 선이다. '카카오T'의 경우 호출수수료가 3.3%수준으로, 기사 1인당 월 10만~15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것과 비교하면 80% 이상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시와 인성데이터, 택시업계는 오는 27일 대구교통연수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택시앱 출시를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지난 ‘카카오 대란’으로 정부와 업계는 특정 플랫폼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에서 플랫폼 다변화를 꾀하는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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