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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24일 시청 동인청사 브리핑룸에서 경영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4일, 조직 슬림화와 고강도 경영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민선8기 들어 새로 출범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구조개혁을 통한 조직 슬림화와 공공시설 디지털 통합관리 등 고강도 경영혁신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설관리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을 통합해 이달 1일 출범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홍준표 시장의 고강도 공공기관 혁신 방침에 따라 공단과 공단이 통합한 전국 첫 사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이날 오전 시청 동인청사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경영혁신계획을 발표했다.
경영혁신계획에 따르면 공단은 △구조개혁을 통한 조직 슬림화 △조직 통합과 운영 혁신을 통한 예산 절감 △공공시설 관리방식의 디지털 대전환 △공공시설 개방·협업을 통한 지역기업 혁신성장 지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대시민 공공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우선 중복되거나 유사한 부서를 통합해 현재 11처 3실을 9처 2실로 줄이고, 지원부서 18팀을 12팀으로 대폭 축소한다. 직원 50여 명을 감축하고, 임원 정원을 6명에서 4명으로 줄이며, 관사 폐지와 업무용 차량 감축 등을 통해 연간 75억 원의 예산을 절감 할 계획이다.
또 공영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시설의 시스템 통합 관리, 도로 청소와 미세먼지 분진흡입 사업 통합 운영, 공공체육시설의 관리 일원화 등 성격과 기능이 유사한 사업을 합쳐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공공시설 관리방식의 디지털화도 시도한다.
IoT(사물인터넷) 기반 실시간 하수정보 수집 시스템을 구축해 비상상황을 예측하고, 드론·지능형 CC(폐쇄회로)TV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도로와 교량 등에 대한 시설관리를 실시, 인력절감과 시간단축,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관리시스템(RMS)을 구축하고 시·구·군과 공단 주차관리시스템(PMS)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통합 주차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RMS는 센서를 부착한 순찰차량을 활용한 노면상태 DB 수집과 실시간 분석으로 싱크홀 등 도로파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PMS는 앱으로 주차요금, 주차가능 대수, 무정차 결제 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최적화된 배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 대기자, 휠체어 및 장애인 우선 배차, 특장 차량 증차, 차고지 확대 등을 통해 나드리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공공기관 혁신의 사례가 되도록 전 직원이 환골탈태의 마음가짐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에 나서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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