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임종식 교육감(좌측 세번째)과 월드옥타싱가포르 김종윤 지회장(우측 두번째)과의 산학협력 협약식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25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기업체와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싱가포르, 독일, 미국, 호주 4개국에 파견 할 직업계고 학생 70명을 선발했으며,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어학연수, 직무학습 및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에는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사업단(이·미용분야 10명), 경주정보고 사업단(관광, 정보, 경영, 유통 분야 7명)이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경북교육청 싱가포르 글로벌 현장학습 점검단(교육감, 창의인재과장, 장학사)과 싱가포르 World-OKTA-SINGAPORE 김종윤 지회장, Assurance Partners LLP 대표 CLIFF GOH가 참석, 글로벌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의 구축과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들의 해외 취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교육 표준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일환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확대와 해외 취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용진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