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은척면은 지난 25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은척면, 사회복지과, 은척농협 및 은척 향우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 모 씨의 10,254㎡(약 3,107평) 사과밭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남정억 은척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보람찬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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