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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제27회 대구보건대학교 헌혈축제'가 열리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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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가 오는 18일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제28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 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대구보건대의 헌혈 축제는 지난 1999년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되새겨 '대구 시민과 함께 하는 헌혈행사'를 처음 개최했다. 이후 대학은 시민과 즐겁게 헌혈에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행사를 헌혈 축제로 발전시켰다. 지난해까지 헌혈에 동참한 재학생과 교직원, 시민은 2만 2300여명에 달한다.
행사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대학 본관 1층 로비와 캠퍼스 전역에 배치된 헌혈 버스 4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안전한 채혈 환경을 조성하고, 헌혈증서 기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 참가자들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현재까지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0명 이상이 사전 신청을 마쳤으며, 참여자에게는 6시간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남성희 총장은 “최근 혈액 보유량 감소로 안정적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헌혈축제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전통을 통해, 학생들이 예비 보건의료인으로의 숭고한 사명감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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