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사진)이 차기 당대표 자격과 관련 유승민 전 의원을 견제하며 “당 대표가 갈등의 중심에 있다거나 갈등의 여러가지 연장선상에 있으면 곤란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정치단체인 청년4.0포럼 초청 강연에 앞서 대구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의원도 인지도 면에서 굉장히 폭넓어 모바일 여론조사에서는 그런 결과(일부 여론조사상 차기 당권주자 1위)가 나올 수 있다”면서도, “객관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면 더 좋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여론조사 업체가 너무 많이 있는 상황”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업체, 즉 여심위가 컨트롤할 수 있는 업체에서 공정한 결과가 나왔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통제를 받아도 믿기 힘든 조사인데, 심의도 받지 않으면서 편향된 조사 결과를 매주 내놓는다면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누가 봐도 야당 입맛에만 맞는 결과”라고 말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차기 당 대표의 자질과 관련해서는 “(앞서) 당내 갈등의 중심에 당 대표가 있어 왔다. 차기 당 대표는 소통과 화합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2024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당 대표여야 되지 않겠냐”며, “원칙과 소신을 갖고 공천을 잘 마무리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대표가 국민의힘으로서는 굉장히 절실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에 대해서는 “시정연설은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을 통해 국정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히는 자리인데, 민주당의 보이콧은 국민의힘 입장에선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거듭 지적했다.
차기 원내대표로 거론되는 자신의 상황에서 향후 정치적 행보를 묻는 질문에는 “원내대표가 아니라 지금은 다른 것을 고민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두고는 “쉽지않다”고 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은 “가덕도공항특별법에서 담지 못한 그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며, “특히 법안 심사에서 민주당과의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을 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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