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1 01:24:47

경주서 한글 문학의 세계화 노린다

경주 힐튼호텔서 제8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개최
국제펜한국본부 주최‧주관 11월1일~4일까지
세계문학 속 한글과 한국문학 위상 높일 호기

이승표 기자 / 1492호입력 : 2022년 10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제8회 세계한글작가대회 포스터<경주시 제공>

전 세계에 한글문학의 명성과 위상을 드높일 소중한 자리가 경주에 마련된다.

국제펜한국본부 주최‧주관으로 내달 1일~4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2년 제8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3년 만에 전면 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세계한글작가대회는 세계적 작가와 한글 관련 학자들이 다양한 강연과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며, 한글문학을 통해 전 세계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그간 세계한글작가대회는 2019년까지 대면방식으로 열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은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돼 대회 참여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는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는 주제로 특별강연, 주제발표, 시 낭송, 한글문학축제, 온라인 특별강연 등 해외 35개국 작가 및 국내 문인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다채롭게 꾸며진다.

대회 첫날(1일) 개회식은 오세영 시인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한글 주제영상 상영과, 축시 낭송 등이 펼쳐진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둘째(2일) 날과 셋째(3일) 날에는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를 대주제로 주제발표, 특별강연, 문학강연 등이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양 일간 △한글, 남북과 소통하다 △베트남(주빈국)에서 한글과 한글 문학의 역할 △한글, 세계를 물들이다 등의 내용으로 다양한 발표와 열띤 토론의 장을 이어간다.

둘째 날 오전 특별강연은 올해 주빈국인 베트남의 레땅환(Le Dang Hoan)한국문학번역가, 곽효환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이해영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세계문학과 소통하는 한국문학을 조명한다.

셋째 날 오후에는 이장호 영화감독, 정종명 소설가, 리오또 마우리찌오 이탈리아 출신 한국 역사학자가 연사로 참여해 △문학과 영화 △작가의 사명감과 문학의 사회적 영향력 △바리데기 설화의 기원을 주제로 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시민과 학생 등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참가를 원하는 방문객들은 둘째 날과 셋째 날 대회장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치면 특별강연과 주제발표를 참관할 수 있다.

또 대회는 별도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서 라이브로 관람할 수도 있다.

주낙영 시장은 “마이스산업은 경주의 미래를 밝히고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차세대 핵심 산업이다” 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외로 한글문학의 세계화 및 활성화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 고 말했다. 이승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군위 산성 여성자원봉사대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 
상주 모동면이 지역 거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모동 꿈꾸는  
김천 대신동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된 이후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산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문경대 평생교육원,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심화)과정 개강  
점촌도서관가은분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특강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영주 선비세상서 ‘전통 한의학 체험’  
영남이공대 졸업생 전민교 씨, 사회복지사서 인스파이어 리조트 카지노 딜러로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장수사진 헤어&메이크업 봉사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제2회 케이뷰티인 아이디어 공모대전’ 대상·동상  
청도교육지원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대구교육청, 청렴정책 추진 ‘청렴 수달도 제작’  
DGIST, 주요 4개 기업과 ‘AX 공동연구랩’ 출범  
국립경국대-국립원예특작과학원, 첨단 농업 혁신 ‘맞손’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