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1동은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지난 28일 두성여자 경로당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관내경로당 12개소에서 2시간 일정으로 총 16회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교육은 전문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일상생활 속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앱설치, 사진편집 전송, 카카오톡, 유튜브 등을 비롯해 은행업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1대 1수업을 하고 있어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삶의 질 또한 향상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건화 점촌1동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에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세대간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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