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 사진>과 전국 기초단체장 등 200여 명은 지난 28일 오전 행정안전부 주최로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새정부 국정철학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청취했으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등 현안을 놓고도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누구보다 주민과 가까이에서 지역의 앞날을 위해 치열하기 고민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야말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가장 소중한 국정동반자”라면서, “각 지역마다 주민이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부가 도와야 할 것이 있다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소속 정당이나 지역은 달라도 국민과 지역 주민이 잘 살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과업”이라며, “민생 현장에서 느낀 것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챙겨야 할 것이 있다면 언제든 기탄없이 말해라. 중앙과 지방이 소통이 원활해야 국민이 행복해진다”고 강조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현장에서 하루에도 수백 명 주민을 만나는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해 주실 것을 대통령께 건의드린다”면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데에 전국 226명의 시장·군수·구청장들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군·구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중앙정책 건의사항 수용률이 20%에 불과하다”며 이를 제고하기 위해 ▲협의회 공동회장단회의 중앙부처 담당자 배석 ▲시·군·구 건의사항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논의 ▲국가 정책 논의구조·협의과정에 시군구 참여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시장·군수·구청장들은 지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 현안 사항들을 건의하면서 중앙과 민생일선에서 국민과 함께 뛰는 기초정부 및 소통의 중요성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기존 자치분권위와 국가균형발전위를 통합·출범하는 지방소멸대응·상생을 위한 대통령소속 총괄부서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지난 달 7일 울산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조재구 대표회장의 건의를 윤 대통령이 수용해 신속하게 개최하게 됐다.
또 조 대표회장은 “국정설명회를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만들겠다는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국정과제 실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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